Image by Clark Young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Our Daily Bread

​오늘의 양식

30

November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I eagerly expect and hope that I will in no way be ashamed, but will have sufficient courage so that now as always Christ will be exalted in my body, whether by life or by death.

(빌립보서 Philippians 1:20)

사도 바울에게 분명한 삶의 목표가 있었습니다. 바울은 온전히 담대해져서 살든지 죽든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울의 삶을 통해 존귀함을 받으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는 우선순위가 확실하기 때문에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다른 사람을 대하고 하는 모든 것이 예수님이 기준입니다. 우리들의 인생의 우선순위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최고의 우선순위로 삼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제거되고,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의 삶의 매순간 드러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29

November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잠언 Proverbs 16:9)

사람은 이성과 논리로 자기의 길을 계획합니다. 상식과 과학적 데이터를 장착해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합니다. 계몽주의 시대를 지나며 인간은 자신이 운명의 설계자이자 주인공인 것처럼 행세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는지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생들이 상식과 논리를 깨뜨릴 수 있도록 말씀하시고 훈련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필요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채울 수 있는지 분명히 아십니다. 오병이어의 기적도, 베드로가 낚은 물고기들도 우리의 계획과 상식 너머 하나님의 세계가 있음을 드러낸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매일매일 그분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나보다도 나를 더 잘 아시는 분이시기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문제는 무슨 계획을 세울 것인가가 아니라, 내가 오늘 하루 여호와를 얼마나 더 의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28

November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But you, dear friends, build yourselves up in your most holy faith and pray in the Holy Spirit. Keep yourselves in God's love as you wait for the mercy of our Lord Jesus Christ to bring you to eternal life.

(유다서 Jude 1:20-21)

하나님은 이땅의 모든 것에서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지극히 거룩한 믿음은 내 인생에서 내가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승리하셨다는 그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서서, 내 손에 있는 것을 내려놓고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때에 하나님은 승리의 십자가를 통해서 바다보다 더 풍성한 긍휼을 우리에게 흘려보내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그 긍휼로 나를 바라보고, 다른 사람들과 세상을 바라봄으로 긍휼을 흘려보내는 귀한 통로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27

November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A thousand may fall at your side, ten thousand at your right hand, but it will not come near you.
You will only observe with your eyes and see the punishment of the wicked.
If you make the Most High your dwelling-- even the LORD, who is my refuge-
then no harm will befall you, no disaster will come near your tent.

(시편 Psamls 91:7-10)

세상은 백신의 개발로 안도의 한숨과 정상으로의 복귀를 더 고대하고 있습니다. 믿는 우리에게는 두려움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어둠을 이기는 영원한 백신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예수의 피로 보증하시고 값없이 주시는 능력의 말씀이요 치유와 회복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 모두의 심령에 새겨 어려울 때 빛을 발하고 주님의 능력으로 이 세상 삶에서 약속의 성취를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26

November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We demolish arguments and every pretension that sets itself up against the knowledge of God, and we take captive every thought to make it obedient to Christ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10:5)

하나님을 아는 지식보다 고상한 것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철학과 사상이 오고 가지만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그 어떤 생각보다 더 높은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은 그 어떤 학문 보다 우리의 지성을 확장시켜 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지식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생각을 남김없이 그리스도께 복종시킬 때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안에 우리의 진정한 자유와 기쁨이 있습니다. 
모든 악하고 교만한 생각과 의도를 매일 주님 앞에 무릎 꿇리십시오. 우리의 이해의 한계를 초월하여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25

November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Jesus immediately reached out his hand and took hold of him, saying to him,  "O you of little faith, why did you doubt?" And when they got into the boat, the wind ceased.

(Matthew 마태복음 14:31-32) 

캄캄한 밤, 거친 폭풍 한가운데 나타나신 물 위의 예수님을 보며, 베드로는 다소 충동적인 믿음의 도전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베드로의 도전을 허락하시고 도리어 끝까지 의심치않는 믿음을 권고하십니다. 그리고 배에 "함께 오르신 주님"은 바람마저 잠잠케 하십니다. 무엇이 오늘날 우리 삶의 은혜입니까? 행여나 캄캄한 밤과 거센 풍랑이 일어나는 시간을 지나가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그 인생의 배에 오늘도 함께하시는 주님의 은혜로 끝까지 신뢰하며 마음의 평안을 누리시는 하루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24

November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Yet you are enthroned as the Holy One; you are the one Israel praises.

(시편 Psalm 22:3)

고난 가운데 다윗은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어째서 하나님께서 이러한 시간을 허락하시고, 간절히 부르짖는 그의 목소리에 응답하시지 않으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두운 침묵 가운데서 다윗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신 것을 다시 바라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신실하심을 이스라엘의 역사 안에서 나타내신 것을 기억하고, 다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저희 또한, 오랜 기간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나 개인에게는 응답하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우리의 삶, 그리고 교회의 삶 가운데서 신실히 행하셨던 것을 기억할 때, 우리의 믿음이 굳건히 세워지고, 우리의 마음에 다시 찬양과 주를 경배함이 넘칠 줄 믿습니다. 시편 22편 막바지에 이른 다윗의 외침처럼, 모든 가정과 교회 가운데서 주의 이름을 높이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23

November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Casting all your anxieties 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베드로전서 1 Peter 5:7‬)

베드로는 5장 5-7절에 겸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겸손은 우리 자신을 낮추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의 모든 염려를 맡기고, 나의 힘으로는 이 일들을 감당 할 수 없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사랑으로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 나의 연약함을 아뢰며 겸손히 나아가는 그레이스 교회 성도님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2

November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You, dear children, are from God and have overcome them, because the one who is in you is greater than the one who is in the world.

(요한일서 1 John 4:4‬)

우리는 크신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이 세상 그 누구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삶의 소원을 이야기 하며 도움을 구하지 않는 것처럼, 기도로 구할 것을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구하는 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원을 들으시며 이루어 주시는 이가 얼마나 크시고 대단하신 분이심을 안다면, 우리는 기도로 구해놓고 불안해 하며 요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가 다시 한번 세상 그 무엇보다도 크신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요동하는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평안과 기쁨으로 채워 주실것을 믿습니다.

21

November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The LORD is far from the wicked, but he hears the prayer of the righteous.

(잠언 Proverbs 15:29‬)

주님은 의인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주님의 의가 임하였습니다 (롬 3:22). 때로는, 사실은 대부분의 삶의 모습에서 우리가 의인으로 보이지 않더라도 주님을 우리를 의인으로 인정하십니다. 그리고 야고보서에서는 의인의 기도가 역사하는 힘이 많다고 말씀하십니다 (약 5:16). 그것은 오늘의 말씀처럼, 주님꼐서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믿음으로 말씀에 의지하여서 기도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긴 시간의 기도가 아니더라도 믿음으로 하는 한 문장의 기도를 주님은 들으실 것입니다. 올 봄에 시작한 감염증의 상황이 좀 나아지는 것 같았지만 다시 추운 계절이 되면서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믿는 이들의 기도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함께 기도로 주님과 동역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

November

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하여 내 심령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간구하기를

I said, “Let me remember my song in the night; let me meditate in my heart.” Then my spirit made a diligent search:

(시편 Psalm 77:6‬)

When we find ourselves surrounded by trouble, we all have a praise song that reminds us of God’s truth. Once the psalmist, Asaph, found his song he began to search deep within for the truth that he knew was there, but had a difficult time seeing in the midst of his hardship. But as soon as Asaph began to look deep within, he was reminded of all the amazing things that God had done in his life, and throughout history for His people. From the moment that Asaph sang his song in the night and diligently meditated on his heart, his cry of pain turned into a cry of praise. 

So what praise song is the Holy Spirit putting on your heart to sing today? As you sing that song, take a moment to meditate on the things going on in your heart, and search diligently. And may you be reminded of the amazing things that God has done in your life, so that you can see the amazing things that He is doing right now, and look forward to, with excitement, the amazing things that He will do in the days and years to come!

19

November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For am I now seeking the approval of man, or of God? Or am I trying to please man? If I were still trying to please man, I would not be a servant of Christ.

(갈라디아서 Galatians‬ ‭1:10‬)

Why do we seek the approval of man?  Why do we even seek the approval of man over God?  I believe it is because in some manner we fear them.  This desire comes from a heart that fears an emptiness or deficiency in our lives if we do not have their approval.  In some ways, we think man has a greater authority, power and satisfaction then they actually do. 

 

In the words of Paul, we need to seek to please God and not man.  Why?  Because He has the keys of life and death in His hands.  Why?  Because He is the one that gives life abundantly.  Why?  Because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forgave us and redeemed us.  Today, as we hear these words, may we truly fear God and not man.  May we truly seek to please God rather than man.  In turn, I believe we will truly bless and serve man as Christ has called us to.

18

November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불쌍히 여기시리라

Seek good, not evil, that you may live. Then the LORD God Almighty will be with you, just as you say he is. Hate evil, love good; maintain justice in the courts. Perhaps the LORD God Almighty will have mercy on the remnant of Joseph.

(아모스 Amos 5:14-15)

When children of God face calamity and difficulty, perhaps the most natural instinct is to engage in every spiritual practice that might bring about God’s healing and mercy. Engaging in spiritual disciplines such as worship and prayer is certainly what the people of God should always do. What God reveals through Amos, however, is that seeking the Lord should also manifest as seeking the good, which is explicitly explained as maintaining justice in the courts. God’s desire was to protect the socially marginalized, the politically oppressed, and the religiously ostracized members of society. God’s desire was to protect the poor who were being exploited and abused by those who held power over them. Even as we face the troubling news concerning the resurgence of Covid-19, perhaps our response should be to seek the good of all people – particularly those who are facing difficulty and are not being well protected and cared for. Let us take time today to pray for those who have no home to shelter in, those who must venture out to work because there is no alternate source of income, and for those who have Covid-19 who are being isolated away from the loving care of others. As we do so, perhaps the Lord God Almighty will have mercy on all of us who are eagerly waiting for our God to heal our land.

17

November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The apostles left the Sanhedrin, rejoicing because they had been counted worthy of suffering disgrace for the Name.
Day after day, in the temple courts and from house to house, they never stopped teaching and proclaiming the good news that Jesus is the Christ.

(사도행전 Acts 5:41-42)

초대 교회에 많은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오히려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통받는 것을 합당한 것으로 여깁니다. 그리고 그들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며 복음에 집중합니다. 이것을 보면 초대 교회 사도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날마다) 그리고 공간에도 제한되지 않고 (성전에서나 집에서나) 예수 님은 '기름 부음 받으신 왕'이심을 선포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도들의 이런 믿음을 통해 교회 안팎의 수많은 문제들 가운데서도 교회를 순조롭게 이끄셨습니다. 한 번도 겪지 못한 큰 위기가 우리 바로 앞에 찾아온 지금, 우리 모두에게 '예수님은 어디서나 언제나 왕이십니다'를 선포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이 믿음을 오늘도 간절히 기도해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와 우리 공동체 모두를 살리실 것입니다.

16

November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afraid; 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여호수아 Joshua 1:9)

팬데믹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된다는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해야하는 두려운 상황 가운데있었던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이 팬데믹 상황을 지나고 있는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다가옵니다."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말라고 말씀하실 뿐만아니라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우리와 함께하시겠다"는 이 말씀이 큰 힘이 됩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우리와 함께하시고 도우시는 주님때문에 넉넉히 이기게 하실줄 믿습니다.

15

November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First of all, then, I urge that supplications, prayers, intercessions, and thanksgivings be made for all people,  for kings, and all who are in high positions, that we may lead a peaceful and quiet life, godly and dignified in every way.

(디모데전서 1 Timothy 2:1-2)

최근에 이곳 BC주에도, 가까운 이웃나라에도, 중요한 선거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엔 임금들이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지도자를 선거로 뽑습니다. 스스로 지도자를 뽑을 수 없던 디모데전서의 배경이 되는 시대에도 관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합니다. 그들의 역량이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지도자를 우리가 투표로 뽑는 오늘과 같은 시대엔 더욱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와 우리의 이웃 모두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기 위함입니다.

14

November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The LORD your God is with you, he is mighty to save. He will take great delight in you, he will quiet you with his love, he will rejoice over you with singing.

(스바냐 Zephaniah 3:17)

우리 가운데 계신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말씀하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사랑의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노래하시며 기뻐하신다고 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그 사랑의 노래가 들리시나요? 그 하나님의 노래에 귀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소리는 우리를 흔들고 낙담하게 하여 좌절하게 합니다. 하지만 그 세상의 소리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에 더욱 귀 기울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귀 기울이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13

November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A new command I give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By this all men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love one another."

(요한복음 John 13:34-35)

이전까지는,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것만이 하나님의 백성 됨의 표지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전하시며 이것을 깨뜨리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이 제자의 삶이며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율법의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 성령과 동행하는 기쁨의 삶을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자문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율법에서 해방되는 은혜를 입었지만, 그에 응답하는 사랑을 삶의 자리에서 꽃피우고 있는지요.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의 증거는 서로 사랑하는 삶입니다. 율법의 멍에를 내려놓는 은혜를 얻었다면 사랑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부탁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12

November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I pray also that the eyes of your heart may be enlightened in order that you may know the hope to which he has called you, the riches of his glorious inheritance in the saints,
and his incomparably great power for us who believe. That power is like the working of his mighty strength

(에베소서 Ephesians1:18-19)

기독교 신앙은 소원을 바꾸어 놓는 것입니다. 죄와 허물로 죽어 있어서 육체의 욕심에 속한 소원과 세상의 소원으로만 살아가던 사람이 전혀 다른 소원으로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소원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변화된 소원을 가진 성도들에게 있어서 그 소망은 부르심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주님이 내 삶에 대해서 부르신 그 자리! 직장과 가정과 소명의 자리가 우리의 바뀌어진 소망의 현장이 되어야 할것을 말합니다. 이전에 내가 바라고 원했던 소원과 소망이 나를 부르신 그 자리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소원과 소망으로 바뀌어 지는 은혜가 있는 오늘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11

November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He withdrew about a stone's throw beyond them, knelt down and prayed,
"Father, if you are willing, take this cup from me; yet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An angel from heaven appeared to him and strengthened him.
And being in anguish, he prayed more earnestly, and his sweat was like drops of blood falling to the ground.

(누가복음 Luke 41-44)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새벽에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올라가 하시던 기도입니다. 이 마지막 기도를 누가는 "예수께서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었더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십자가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순종은 알아도 기도 없이는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온전한 순종은 온전한 기도 뒤에 따라옵니다. 고난을 이길 힘은 오직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뿐입니다. 특별히 주님의 온전한 기도를 닮아 세상을 이길 힘을 공급받고, 믿음으로 주님을 온전히 닮아 고난 중에도 세상을 이겨 나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

10

November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But blessed is the one who trusts in the LORD, whose confidence is in him. They will be like a tree planted by the water that sends out its roots by the stream. It does not fear when heat comes; its leaves are always green. It has no worries in a year of drought and never fails to bear fruit.” 

(예레미야 Jeremiah17:7-8)

그리스도인이 받는 복의 실체는 무엇인가? 두려움과 걱정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무엇인가를 생산해 내는 것,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것이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복은 평안한 마음의 상태라고 말합니다. 
마음이 편한 사람은 주어진 일을 기쁨으로 수행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하여도 자유합니다. 인정받을 만한 결과를 얻기 위하여 마음이 분주하지 않습니다. 그저 주어진 환경에서 기쁨으로 행합니다. 
오직 그는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모든 일의 결말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의 인생을 하나님은 복 있는 인생이라고 인정해 주십니다. 
광야같은 시간 지날 때 더욱 나의 신뢰를 하나님께 두는 지혜가 있기 바랍니다. 

9

November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He has made everything beautiful in its time. Also, he has put eternity into man's heart, yet so that he cannot find out what God has done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전도서 Ecclesiastes‬ ‭3:11)

새롭게 시작된 금지령으로 추워진 날씨와 더불어, 우리의 마음과 생각도 함께 움츠려들고 좁아지지는 않고 있는지요?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따라 아름답게 세상을 창조하신 처음과 끝의 창조주 하나님을 힘써 기억하기 소원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이 제한된 상황 속에서도, 영원되신 주님을 사모하는 친밀한 교제가 살아나고 그에 참된 힘과 위로를 얻는 시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8

November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Do not think that I have come to abolish the Law or the Prophets; I have not come to abolish them but to fulfill them.

(마태복음 Matthew 5:17)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아 새 생명을 사는 우리는, 율법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 말씀처럼, 율법이 쓸모없어 버려진 것이 된 것이 아니라,우리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사는 것의 형태가 어떤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야 하기 때문이 아니라, 새 생명의 변화된 삶을 살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하나님의 계명이 억지로 짊어져야 하는 짐이 아닌, 예수께서 주신 새 삶 속에서 하나님의 딸, 아들답게 살고자 하는 마음을 새롭게 불러일으키는 은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7

November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And if he sins against you seven times in the day, and turns to you seven times, saying, ‘I repent,’ you must forgive him.”

(누가복음 Luke 17:4)

Forgiving someone in life never comes naturally but it takes a lot of courage. Yet we forgive not out of obligation or a pressure to forgive, but we forgive because something inside bends us toward grace instead of revenge. Why? Only because we have already felt the breath of forgiving love of Christ in our hearts. We forgive because he has already forgiven us.

6

November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The LORD will guide you always; he will satisfy your needs in a sun-scorched land and will strengthen your frame. You will be like a well-watered garden, like a spring whose waters never fail.

(이사야 Isaiah 58:11)

여호와 하나님은 항상 그의 백성을 인도하시는 분이시며 메마른 곳에서도 그의 백성이 늘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같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삶이 마치 물이 끊어진 메마른 곳처럼 느껴질 때, 우리 모두가 이런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삶을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이 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5

November

여호와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가매 다윗이 소와 살진 송아지로 제사를 드리고
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그 때에 다윗이 베 에봇을 입었더라

Wearing a linen ephod, David was dancing before the LORD with all his might, while he and all Israel were bringing up the ark of the LORD with shouts and the sound of trumpets.

(사무엘하 2 Samuel 6:14-15)

최근에 가장 기쁘게 지냈다고 생각했던 날이나 경사가 있으셨나요?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신이 나고 기쁘신가요? 아이처럼, 아니면 눈 오는 날의 강아지처럼 신나서 즐겁게 뛰어다녀 본 기억이 있으신가요? 요즘 무엇이 우리를 기쁘게 또는 가슴 뛰게 하나요? 본문의 다윗은 여호와의 궤가 예루살렘 다윗 성에 들어올 때 자신의 지위나 나이를 생각하지 않고 기쁨의 춤을 추었습니다. 주님을 예배 할 수 있다는 것, 주님의 임재의 자리로 나갈 수 있다는 것에 다윗은 너무 기뻤고, 그 기쁨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많은 생활을 해야 하는 요즘의 현실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어쩌면 기쁨을 표현해야 할 기회가 많이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혼자 있어도 주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으로 인한 기쁨을 숨길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의 임재는 여호와의 궤가 있는 곳이 아닌 우리 안에 항상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을 기억하고, 더 그분의 임재 가운데로 나가가면 어떨까요? 다윗으로 하여금 춤을 추게 했던 주님의 기쁨이 여러분과 또 가정 가운데 충만하시길, 또한 예배의 자리에 나올 때마다 주님을 만나는 기쁨이 더 커지시길 기도합니다.

4

November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Bear one another’s burdens, and so fulfill the law of Christ.

(갈라디아서 Galatians 6:2)

We all have a lot going on in our personal lives, and as Paul writes in this passage, though we each have our own load to bear (v. 4), we are also called in Christ to “bear one another’s burdens.” Everyone has burdens, and sometimes those burdens can weigh us down, but the beauty of being part of the body of Christ is that we do not have to carry our burdens alone! Today, let us take a moment to ask God how He is calling us to bear each other’s burdens. And in doing so, may our lives fulfill Jesus’ command to love one another, so that each person we share with in this life will come to know Christ’s love for them.

3

November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Keep me as the apple of your eye; hide me in the shadow of your wings 

(시편 Psalm 17:8)

Kind David cries out these words as he is suffering and being personally attacked by those he calls “wicked.”  He speaks out of a place of hardship and deep difficulty.  I think from these words, we can truly see his heart, and what he is desperately seeking.  In times of suffering and hardship, what do we usually long for and seek out?  David cries out, “keep me as the apple of your eye.”   We long for validation and worth in our lives.  David also cries out, “hide me in the shadow of your wings.”  We long for intimacy and a reminder that we are not alone.   Do you resonate with this prayer today?   

 

In light of Jesus’ work on the cross, the same cry in our hearts does not fall on deaf ears.  As we read these words today, God speaks to us in this manner: 

 

In times of suffering and hardship, you are still the apple of my eye.   

In times of suffering and hardship, I will hide you in the shadow of my wings. 

 

As you reflect on his Word, may you experience His comfort and encouragement once again

2

November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My ears had heard of you but now my eyes have seen you.

(욥기 Job 42:5 )

Job, in his afflictions, desired to confront God who allowed him to sink to such a lowly state of physical deterioration, relational shame, emotional anguish, and spiritual disconnection. Job claimed that he has not done anything to deserve such a devastating outcome. Even the great wisdom of Job’s friends were unable to bring consolation or comfort. The climactic moment is not when Job’s fortunes are restored, but when God Himself decides to appear and speak to Job. The voice of God spoke from the whirlwind, yet Job curiously says that he has previously ‘heard of’ God but now he has ‘seen’ the Lord. It was the voice of the Lord that ultimately transformed Job. The knowledge concerning God was already present, but it was the living encounter that allowed Job to experience God in such a way that he professes that he has seen God. As children of God, we have the Holy Spirit who illuminates the written Word of God that it may become the very voice of God spoken to us. The work of the Holy Spirit enables us to encounter – that is, see and hear – the Living Word in our daily lives. May we not merely hear ‘of God’ today but see the Resurrected Lord today as we ask for the Lord’s presence.

1

November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We have come to share in Christ, if indeed we hold our original conviction firmly to the very end.

(히브리서 Hebrews 3:14)

우리 믿음의 여정은 확신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가능했습니다.
그 시작할 때의 확신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우리의 끝은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영광을 맛보게 될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이 불확실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모두에게
확실한 약속이 됩니다. 우리 믿음의 시작과 끝을 주께서 인도해 가실줄 믿습니다. 오늘도 이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복된 새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지난달 오늘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