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한인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입니다.교육부는 한국-캐나다 이민자 교회의 일부로서, 우리의 아이들과 학생들이 1.5 세, 2 세, 그리고 유학생으로서 부딪히는어려움과 문제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의 우리의 정체성은 문화와 나이를 초월합니다. 그리고 그 정체성은 삶의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진정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를 굳건하게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의 정체성은 우리의 문화적 유산에 생명과 의미를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문화를 짐이 아니라 축복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부는 우리의 아이들과 학생들이 자신들이 속해 있는 공동체를 포함하여 모든 문화와 세대 그리고 나라에 소금과 빛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문화와 유산에 제한되지 않고 오히려 전 세계에 축복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