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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Our Daily Bread

​오늘의 양식

01

July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Yet this I call to mind and therefore I have hope: Because of the LORD's great love we are not consumed, for his compassions never fail. They are new every morning; great is your faithfulness. (예레미야애가 Lamentations 3:21-23)

멸망해가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며 예레미야는 슬픔 가운데 부르짖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다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기억하게 됩니다. 상황은 변하지 않았고, 여전히 황폐해져가는 예루살렘의 모습을 보지만, 이 상황 가운데서도 예레미야는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고백합니다. 상황이 아닌,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그의 소망이 됩니다.오랜 시간동안 우리를 억누르고 고통받게 할 것 같은 이 시간, 다른 의지할 것을 찾지 못하며 우리를 도울 수 있는 것이 없는 듯 느껴질 때, 다시 한번 우리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나타나서, 우리를 주를 찬양함과 주께 간구함으로 이끌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가장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을 경험하며 고백하는 저희가 되기를 우리 기도합시다!
 

30

June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Surely goodness and mercy shall follow me all the days of my life, and I shall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forever 
(시편 Psalm 23:6)

다윗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자신을 따라 온다는 확신을 가지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우리가 넘어질 때도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일으키십니다. 오늘도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기 원합니다.

29

June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If any of you lacks wisdom, he should ask God, who gives generously to all without finding fault and it will be given to him.
(야고보서 James 1:5)

지금 저희는 무엇보다도 지혜가 필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함께 교회에서 전처럼 모이기 힘든 지금, 매일의 삶에서 지혜로운 결정을 내리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싸움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것의 근원이 되시는 지혜의 하나님께 구할 때 우리 모두의 삶에 하나님의 풍성한 지혜가 부어질 것을 믿습니다.

28

June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I will sing of your strength, in the morning I will sing of your love; for you are my fortress. You are my strength, I sing praise to you; you, God, are my fortress, my God on whom I can rely. (시편 Psalm 59:16-17)

다윗은 사울에 피해서 도망다니면서도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상황을 보면 늘 쫓기는 상황 속에서 두려움이 몰려올 때가 많았을 것입니다. 잠깐이 아니라 거의 십년 동안이나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을 피해 다니며 매일 느끼는 긴장감 때문에 많이 지치기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이 힘이 되신 것을, 요새가 되신 것을, 그리고 하나님이 다윗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 기억하고 힘을 얻었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고 높이십시오. 어떤 상황속에서도 주님이 누구신지를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를 자녀 삼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 수 있도록 아침을 찬양으로 시작하십시오. 오늘도 찬양 가운데 새 힘을 얻으시고, 주님을 발견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7

June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But for this purpose I have raised you up, to show you my power, so that my name may be proclaimed in all the earth.
(출애굽기 Exodus 9:16)

Everyone in the Exodus story, Moses, his parents, his brother Aaron, his sister Miriam, his father-in-law Jethro, and even Pharaoh were all created for one purpose: that the power of God would be known and that His Name would be proclaimed in all the earth. We exist for this very purpose too. There are strong powers in this world. There’s even a virus going around that seems unstoppable. But let us remember that our God is always doing a mightier work! There is nothing that can outmatch His redemptive work to bring about reconciliation and restoration in our broken world. If you have forgotten how powerful our God is, just look to the cross and the empty grave of Jesus Christ! God saved us for this very purpose: that His mighty work would be seen through our lives, so that His great Name would be praised everywhere we go.

26

June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Look carefully then how you walk, not as unwise but as wise, making the best use of the time, because the days are evil.
(에베소서 Ephesians 5:15-16 ESV)

I believe as the pandemic season prolongs, these words of the Apostle Paul seem ever so fitting.  Let us be wise rather than unwise.  It is with this godly wisdom that we need to walk our walks of faith in order that the overflow of God’s kingdom may bear fruit in our lives.  How so?  We make the best use of the time.  How are you spending your time these days?  Are you being faithful and wise with your time?  As you begin this day, may you re-examine your life and re-align your time with God’s good and perfect will.  

25

June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Nehemiah said, “Go and enjoy choice food and sweet drinks, and send some to those who have nothing prepared. This day is holy to our Lord. Do not grieve, for the joy of the LORD is your strength.”. (느헤미야 Nehemiah 8:10)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를 살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는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사망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는 그들이 굶주릴 때 그들을 살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지금이 이런 하나님을 찾을 때입니다. 살리시는 하나님! 이 땅을 살려주시옵소서.

24

June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The Lord is on my side; I will not fear. What can man do to me?
The Lord is on my side as my helper; I shall look in triumph on those who hate me. (시편 Psalms 118:6-7 ESV )

여호와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편에 서서 보호하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께 피할 때 어떤 것도 우리를 무너트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능력 되시고 구원되신 하나님께서 앞장서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께 피하지 않고 다른 것을 의지하며 우리는 반드시 스스로 무너질 것입니다.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께 피하십시오. 하나님께 나아가 언제나 선하신 그분의 품에 안기십시오. 그때 그 누구도 우리를 어찌할 수 없습니다.

23

June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But the eyes of the Lord are on those who fear him, on those whose hope is in his unfailing love, to deliver them from death and keep them alive in famine.(시편 Psalms 33:18-19)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를 살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는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사망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는 그들이 굶주릴 때 그들을 살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지금이 이런 하나님을 찾을 때입니다. 살리시는 하나님! 이 땅을 살려주시옵소서.

22

June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하셨나이다.
Into your hand I commit my spirit;
you have redeemed me, O Lord faithful God. (시편 Psalms 31:5 ESV)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이 하나님은 우리를 속량하신 분이십니다. 여기서 속량한다는 말은 우리의 처지를 바꿔주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우리를 영원까지 속량하신 하나님의 속량하심은 한번 구해주고 잊는 속량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속량을 베풀어 주십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 하나님은 신실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의 영을 (목숨을) 주의 손에 맡길 수 있습니다. 매일 그래도 됩니다. 우리 주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당신의 영을 (목숨을) 아버지께 맡기셨습니다. 그리고 실망치 않으셨습니다. 오늘도 나와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목숨을 주의 손에 맡깁시다. 실망치 않을 겁니다.

21

June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Those who trust in the LORD are like Mount Zion, which cannot be shaken but endures forever. As the mountains surround Jerusalem, so the LORD surrounds his people both now and forevermore. (시편 Psalms 125:1-2)

우리의 환경은 언제나 요동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경제적 어려움, 육체의 병, 무너진 관계, 흔들리는 가정의 문제 등 예측하지 못한 일들이 우리의 삶을 흔듭니다. COVID-19으로는 내 개인의 삶의 영역 뿐 아니라 전 세계가 휘청거립니다. 하지만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할 지라도 하나님은 산과 같아서 나의 피난처 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향하신 은혜는 한결같고, 우리를 지키시는 손길은 항상 따뜻합니다.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꼭 붙드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20

June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She kept this up for many days. Finally Paul became so troubled that he turned around and said to the spirit, "In the name of Jesus Christ I command you to come out of her!" At that moment the spirit left her. When the owners of the slave girl realized that their hope of making money was gone, they seized Paul and Silas and dragged them into the marketplace to face the authorities. (사도행전 Acts 16:18~19) 

바울은 귀신들린 여종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합니다. 여종의 신통한 능력으로 꽤나 재미를 보았던 주인은 더 이상 돈벌이를 할 수 없다는 현실에 분개합니다. 바울과 실라를 풍기문란 죄로 고발해 버립니다. 참 의아하죠. 한 생명이 건강을 되찾고 온전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음에 기뻐해야하는 것이 아닌가요? 한 영혼이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고 거듭난 삶을 얻은 것에 축하해야하는 것이 아닌가요? 한 생명과 영혼에 대한 사랑을 품지 않으면 우리도 이 사람처럼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실리만 계산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이 주인과 똑같은 과오를 범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인 한 ‘사람’에 대한 사랑과 구원에 관심을 쏟는 오늘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19

June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O LORD, be gracious to us; we long for you. Be our strength every morning, our salvation in time of distress.
(이사야 ISAIAH 33:2) 

이 힘겨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힘든 순간에도 주님을 바라보며 힘을 얻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손이 날마다 우리를 붙들고,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어 주십니다. 아침마다 새로운 은혜를 구하며 구원이 되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18

June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So put away all malice and all deceit and hypocrisy and envy and all slander. Like newborn infants, long for the pure spiritual milk, that by it you may grow up into salvation—if indeed you have tasted that the Lord is good.
(베드로전서 1 Peter 2:1-3 ESV)

하나님의 말씀을 어린아이가 젖을 사모하듯이 간절히 구할때 우리들의 신앙이 신장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 세상의 어떤 것 보도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며 살때 주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아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17

June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His divine power has given us everything we need for life and godless through our knowledge of him who called us by his own glory and goodness. (베드로후서 2 Peter 1:3)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아는 것을 성경은 영생이라 합니다. 요 17:3 그리고 이 영생으로 말미암아 성경은 우리에게 필요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이 우리에게 속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아들을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주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우리 하나님은 주십니다. 말씀을 통해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무엇을 가졌는지 알고 이 주신 능력을 믿음으로 사용하여 세상에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15

June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Blessed are the poor in the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마태복음 Matthew 5:3 ESV)

오늘날 세상에서 말하는 행복의 기준은 어김없이 우리의 삶 속을 찾아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영원한 행복 또한 우리의 마음 가운데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는 무엇으로 담겨 있나요? 오늘 하루도 겸손히 내 삶의 주인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교제 가운데, 천국을 소유하는 기쁨을 누리는 복된 한 주의 시작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14

June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며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In all the travels of the Israelites, whenever the cloud lifted from above the tabernacle, they would set out; but if the cloud did not lift, they did not set out—until the day it lifted. So the cloud of the Lord was over the tabernacle by day, and fire was in the cloud by night, in the sight of all the Israelites during all their travels. (출애굽기 Exodus 40:36-38)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 가운데 거하시고자 이스라엘에게 성막을 세우라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순종 가운데 거할 때에는 구름으로 나타난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 가운데 있었습니다. 영적으로 나태해지고 지칠 수 있는 지금, 하나님의 임재에서 떠나는 우리가 아니라, 우리 주께서 말하실 때 나아가기도 하고 멈추어 기다리기도 하는 우리가 되어,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그의 백성 되기를 소망합니다!

13

June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You prepare a table before me in the presence of my enemies; you anoint my head with oil; my cup overflows.
(시편 Psalm 23:5)

하나님께서는 죄인 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시고 용서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돌아올 때 우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넘치도록 상을 차려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를 경험하고, 하나님과 함께 기쁨에 참여하는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12

June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Let the morning bring me word of your unfailing love, for I have put my trust in you. Show me the way I should go, for to you I lift up my soul. (시편 Psalms 143:8)

우리 모두는 보고 듣는것에 영향을 받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말처럼, 듣는것은 그것이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우리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우리 모두가 하루를 시작할때마다 주님의 인자하신 말씀을 들으며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소리를 먼저 듣기전에 먼저 주께 귀 기울일때에, 세상을 향한 믿음이 아닌 주를 향한 믿음이 더욱 굳건하여 질 줄 믿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드리며 주를 신뢰할때에 우리가 가는 모든 걸음마다 인도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June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고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afraid or terrified because of them, for the LORD your God goes with you; he will never leave you nor forsake you (신명기 Deuteronomy 32:6)

그동안 우리는 많은 계획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모든 것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어떤 것도 예측하며 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우리 앞에 또 어떤 일들이 생길지 근심하게 되거나, 모르는 앞 일에 대한 두려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며 엄청난 일들을 눈앞에서 행하신 것을 지켜본 모세는 리더가 될 젊은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외칠 수 있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고, 두려워하지 말고 떨지 말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권면보다는 오히려 명령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어쩌면 주님께서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근심하는 우리에게 이렇게 명령하고 싶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두려움이 밀려온다면, 주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향해 “담대하라” 라고 명령을 해보면 어떨까요? 이렇게 선포할 때 주님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평강의 주님을 경험하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10

June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Behold, I am with you and will keep you wherever you go, and will bring you back to this land. For I will not leave you until I have done what I have promised you. (창세기 Genesis 28:15)

What an assurance we have in God’s promises! There is not a promise unkept by our good, good Father in heaven. Wherever you are, whatever circumstance you are in, God is with you. As Jacob was fleeing the wrath of his older brother, he came to a certain place to rest. And though he wasn’t seeking after God at that time, God sought after him. And God promised to watch over Jacob every step of the way. As you find moments to rest during this unprecedented season, may the Holy Spirit remind you of God’s promises, and may your heart be filled with joy remembering that you are never alone. For God is always with you, and He will keep close to you no matter where you are.

09

June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You, my brothers, were called to be free. But do not use your freedom to indulge the sinful nature; rather, serve one another in love. (갈라디아서 Galatians 5:13)

In this season of life, we must cling to the truth that Jesus is alive.  Salvation is here!  AMEN.  And because of Jesus, we have freedom.  Nothing can take this away from us.  No circumstance can change this reality.  However, from the Apostle Paul, it doesn’t end there.  We are free to serve one another in love.  This freedom isn’t simply a freedom “from” something, but it is a freedom “to do” something.  That is to love and serve others as Christ as done the same for us.  Today, in the freedom of Jesus Christ, may you live out this truth.  

08

June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빌립보서 Philippians 4:13)

빌립보서 4장 13절은 어쩌면 우리들에게 지나치게 친숙한 성서구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 구절만 도려내어 보면 ‘주님이 힘을 주시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바를 다 이룰 수 있다’ 라는 무리한, 어쩌면 위험한 해석이 가능 할 수도 있겠습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에 나오는 ‘모든 것’이 과연 무었일까요? 마음속의 모든 소원이 성취되는 것 일까요? 문단의 흐름을 끊지안고 읽는다면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자족할수 있는 비결’ (빌 4:11-12) 이 사도바울이 의미하는 바임을 느낄 수 있는 듯 합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도우심이 피부로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시급한 필요가 없다 느껴지는 시절 또한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울이 말하는 것처럼 궁핍과 비천, 심지어 먹을것을 구할수 없어 배고픔과 빈곤을 경험하는 상황에서도 깊은 만족이 느껴질수 있을까요? COVID-19으로 있었던 격리와 불안의 시간이 조금식은 지나가는 듯 하면서도 지난 몇달에 걸쳐저 경험한 경제적인 아픔들.. 연기된 결혼식들.. 눈물만 흘리며 참석할수 없었던 장례식들.. 이 모든 상실감 속에서 우리는 과연 자족할수 있을까요? 분명한 사실은 우리들도 바울처럼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깊은 만족과 평안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급한 필요들이 해결되서가 아니라, 깊은 상처들이 다 치유받아서가 아니라, 살아계신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거하시기 때문에 세상이 알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이 주 안에 거하는 우리 모두에게 지금 이 시간 임하도록 믿음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07

June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For who has understood the mind of the Lord so as to instruct him?" But we have the mind of Christ.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2:16 ESV)

하나님의 마음은 정의와 공의 그리고 긍휼과 사랑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존재가 세상에 없으며 이런 그리스도의 마음을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으며, 그리고 완전하지는 않아도 하나님의 공의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진 사람이 ‘우리’입니다. 오늘도 세상에 살면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기도하시고 그리스도의 마음이 우리 삶의 작은 영역까지 세밀하게 비치도록 함께 기도하십시오.

06

June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or God gave us a spirit not of fear but of power and love and self-control.(딤후 2 Timothy 1:7 ESV)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3가지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코로나 기간을 지나면서 두려움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렇게 약속하신 말씀을 붙들을 때 두려움이 떠날줄 믿습니다. 이 기간이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온전히 누리는 시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05

June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
Already the one who reaps is receiving wages and gathering fruit for eternal life, so that sower and reaper may rejoice together. For here the saying holds true ‘One sows and another reaps.’ I sent you to reap that for which you did not labour. Others have laboured and you have entered into their labour. (요한복음 John 4:36-38 ESV)

우리가 오늘 누리고 사는 모든 것이 그렇듯, 우리의 신앙도 허공에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물려받은 신앙의 유산이 있습니다. 신앙의 선배들에게 요구되었던 그 시대의 수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요구되어지는 오늘의 수고가 있습니다. 우리 다음 세대에게는 또 다른 수고가 요구되어질 겁니다. 오늘 우리가 감당해야 할 신앙의 수고가 무엇인지 잘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하나님께 구합시다.

04

June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I will praise you, O LORD, with all my heart; I will tell of all your wonders. I will be glad and rejoice in you; I will sing praise to your name, O Most High. (시편 Psalms 9:1-2)

시편 기자는 다른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이한 일들’입니다. 홍해가 갈라지는 극적인 기적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의 삶 가운데 베푸시는 하나님의 도움, 마음의 근심으로 낙담할 때 임하는 하나님의 위로가 있습니다. 일상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밀한 사랑의 손길을 감사하며 찬양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03

June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But who are you, O man, to talk back to God? "Shall what is formed say to him who formed it, 'Why did you make me like this?' " Does not the potter have the right to make out of the same lump of clay some pottery for noble purposes and some for common use? (로마서 Rome 9:20~21)

하나님은 토기장이, 우리는 그릇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작품입니다. 세상의 경영자는 하나님이시고 일어나는 모든 일은 그분의 섭리 아래 있습니다. 각자의 형편과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어렵고 힘드신가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우리를 다듬고 계십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01

June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One thing I ask of the LORD, this is what I seek: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to gaze upon the beauty of the LORD and to seek him in his temple. (시편 Psalms 27:4)

비록 성전에 나오지 못하는 시기이지만, 각 가정에서 말씀을 보고 기도하며 예배할때, 우리의 가정이 주님의 성전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제 가정에서도 주님을 깊게 경험하는 것을 사모하게 하시고, 온라인예배를 드릴때 전심으로 드리는 예배드리는 신앙이 회복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