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by Willian Justen de Vasconcellos

​오늘의 양식

Snowy Mountains

13

Apr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The man brought me back to the entrance to the temple, and I saw water coming out from under the threshold of the temple toward the east (for the temple faced east).

에스겔이 환상중에 이끌려 바라보는 성전은, 동쪽, 곧 하나님이 계신 곳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이 성전에서 물이 흘러나오는데, 9절을 보면 이 물이 강물을 이루고, 이 강물이 흐르는 모든 곳이 되살아났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우리가 회복을 바라고 생명을 구한다면, 우리가 누구를 바라보야 하는지 말씀은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쁘고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울수록, 삶을 지키고자 한다면 우리는 우리 마음의 성전을 하나님께 향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 안에서 우리를 살리는 생명의 물이 흘러넘치게 됩니다. 또한 흘러넘치는 그 물이 큰 강물을 이루어 우리에게서 나가, 지나는 모든 것도 하나님 능력으로 살릴 것 입니다.
오늘날 다시 우리 마음을 겸비하여 하나님을 바라보기로 결단하는 저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12

Apr

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읍에 이르러 그 성읍 앞에 장막을 치고
그가 장막을 친 밭을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의 손에서 백 크시타에 샀으며
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불렀더라

After Jacob came from Paddan Aram, he arrived safely at the city of Shechem in Canaan and camped within sight of the city. For a hundred pieces of silver, he bought from the sons of Hamor, the father of Shechem, the plot of ground where he pitched his tent. There he set up an altar and called it El Elohe Israel. (창세기Genesis 33:18-20)

벧엘에서 하나님을 경험한 야곱은 하나님과 약속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야곱 자신을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게 하시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다라는 약속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라반을 섬기고 야곱은 드디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야곱의 하나님에 대한 의심은 점점 하나님을 경험 할수록 하나님에 대한 확신으로 변하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 가운데 일 하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경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가운데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다”는 고백이 함께 하는 하루 되시길 소원합니다.

11

Apr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_예레미야애가 3:25

The LORD is good to those whose hope is in him, to the one who seeks him; _Lamentations 3:25,NIV

지금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기다림 입니다. 성전에서 예배할 수 없고 누군가를 맘놓고 만날 수 없는 이 상황이 풀리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수 있는 것 또한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다리며 구하는 것에 소망이 있다면 어떨까요? 오늘 예레미야애가에서 예레미야는 여호와가 기다리며 구하는 영혼들에게 선하시다고 말합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분께 희망을 걸고 그분을 찾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저희의 유일한 소망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안에 소망을 두고 그분의 얼굴을 구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10

Apr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박국 2:4)

Behold, his soul is puffed up; it is not upright within him,
but the righteous shall live by his faith.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박국의 눈에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안에 있는 악을 심판하지 아니 하시고 그냥 보고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악을 오히려 더 악한 바벨론 사람을 사용하셔서 없애신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박국의 눈에는 세상의 악한 것들만 보였고,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이 없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가운데에도 하나님이 세우실 의인들이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남은 자들을 세우시고, 믿음을 가진 자들을 세우십니다.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요? 팬데믹으로 인해서 생긴 여러 가지 문제들이 보이십니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잃어가고 악이 더 많아지는 느낌이 드시나요? 사람들의 마음이 강팍해지고, 힘들어지는게 보이시나요? 세상이 아무리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 같을 지라도 그 곳에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이 남은 자들로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우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렇게 끝까지 믿음으로 사는,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보이는 세상이 되길 원합니다. 그 빛을 통해서 세상이 소망을 다시 찾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9

Apr

주의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Am I not allowed to do what I choose with what belongs to me? Or do you begrudge my generosity?”
(마태복음 Matthew 20:15)

The laborers in Jesus’ parable thought the master was being unfair by giving everyone the same wage. But the point of this parable is not about one’s merit, but about God’s good grace; that He gives freely and generously. Sometimes we wonder why others have more than we do, we compare our lifestyle with others, and in those moments we often forget to count our blessings. Will you take a moment and try doing this today? Count your blessings that God has so generously given to you. The practice of gratitude (being thankful for the things that God has graciously given to us) can really change one’s attitude and perspective in life. May we not be like the laborers who begrudged God’s generosity, after all, everything we have, including this life that we’re living is a gift from Him. So let’s practice this today, starting the day with a grateful heart for all that God has given and continues to generously give to us.

8

Apr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Again Jesus said, “Peace be with you! As the Father has sent me, I am sending you.”
(요한복음 John 20:21)

Jesus’ first affirmation and confirmation of his resurrection in the Gospel of John is articulated in this statement, “Peace be with you.” Peace has come. Wholeness, restoration, redemption and reconciliation have all now broken through. This is the reality of Easter and our lives in Him. Only in Christ can we have and experience peace. However, we must now ask one more question.

Jesus follows up this statement by commissioning us as a “sent” people. As the Father has sent Jesus, so he now is sending us. With this peace at hand, what does this mean for us? With the Good news at hand, how is God sending you and your family? This peace doesn’t simply remain dormant within our lives as a nice idea or feeling. We are called to be peace-makers in this world. We are called to be shalom-makers in this world. This true peace is for all of humanity.

As you reflect on this in the midst of Easter weekend, how is God calling you? How is God sending you with this Good News at hand?

7

Apr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On the evening of that first day of the week, when the disciples were together, with the doors locked for fear of the Jews, Jesus came and stood among them and said, "Peace be with you!"
(요한복음 John 20:19)

It is easy to imagine the glorious first Easter as a day of triumph and victory, an occasion of grand celebration and rejoicing. Indeed, there is no way to reduce the gravity of the Easter event. However, what is curiously juxtaposed is the very human response of the disciples. How did the disciples respond to the news of Jesus’ resurrection? On Easter morning, the disciples heard from the women who visited the grave that Jesus rose again! Peter and John ran to see the empty tomb with their own eyes. The whole day has done by, and the evening came. On Easter evening, the disciples are gathered together – but not in victorious celebration. They are gathered with doors tightly locked and hearts full of anxiety in “fear of the Jews.” What a contrastive image. Yet, what an accurate picture of reality. Jesus is living in our midst today. The Holy Spirit of God dwells in us, the Church. Yet we, like the disciples gathered on that Easter evening, could be feeling the paralyzing effect of fear and anxiety. May the Words of Christ that was spoken over the disciples be spoken over our lives today – “peace be with you.” May the peace of Christ govern us and make the reality of Christ's resurrection deeply relevant and tangible in our lives today. May the peace of Christ be upon you and your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