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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우리들의 기도가 하나님께 드려지고,
우리 영혼도 살리는 축복(Double Blessing)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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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기도

56.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베드로전서1:8-9)


오늘도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눈으로 볼 수 없는 주님을 저희는 믿습니다. 세상의 무엇을 얻은 것보다 더 영광스러운 기쁨으로
주님을 믿으며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희를 흔들고 쓰러뜨리려는 수많은 공격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홍해 앞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광야에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저희를 일으켜 주십시오. 영광스러운 기쁨을 바라보며 슬픔과 우울함과 고독과 절망을 뚫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믿음의 길 끝에 놓여있는 영원한 구원을 바라보며 우겨 쌈을 당해도 싸이지 아니하는 믿음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55.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베드로전서 1:6-7)
 

하나님, 저희는 거의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팬더믹 상황이라는 시험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잠깐의 근심이 아니라 깊은 근심과 우울함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의 믿음은 시련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이 믿음이 어떤 믿음인지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주님, 저희를 도와주셔서 믿음으로 끝까지 이 시간이 지나가게 하옵소서. 믿음이 더 견고해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불로 연단 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한 믿음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얻는 믿음과
모든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도우심을 오늘도 기다립니다. 
저희의 연약한 믿음을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54.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오늘도 우리에게 새날을 허락하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코로나 인해 두렵던 마음으로, 하루하루 감사하던 마음도 어느덧 또 다른 일상이 되어 당연한 하루가 되어갑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허락하심 없이는 하루도 그냥 얻어지는 시간이 아님을 알고 매일의 삶이 주님을 찬양하는 예배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없다는 핑계로 더욱 소홀해지는 예배를 회복하여 주시고, 이 광야 같은 시간을 통해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진정한 주의 자녀 되길 원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예배하게 하여주옵소서. 모든 영광과 권능이 주께 있음을 고백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53.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안의 모든 것이 외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주의 성실하심에 감사합니다. 더없이 거룩한 주님의 이름, 내가 부르짖자 주께서 나서시고 내 삶을 크고 힘차게 하셨습니다. 

아버지, 저희가 무엇이관데 만물의 머리이신 주께서 저희를 위해 나서시며 그토록 저희를 사랑하시는지요. 너를 얻기 위해서라면 나는 온 세상도 팔 수 있으며 창조 세계와도 너를 맞바꿀 수 있다고 하신 아버지. 그것도 모자라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저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게 하시고, ‘너는 내게 그만큼 소중하다. 내가 너를 그만큼 사랑한다!!’ 라고 외치시는 아버지의 말씀이 오늘 하루를 뭉클하게 만듭니다. 그 사랑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게 하소서. 어떻게 하면 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늘 고민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그러나 저희의 힘이 아닌 성령님의 인도를 따르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도 벅차서 도무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마음은 요동치며 온 세상을 향하여 아버지를 목청껏 외치며 알리고 싶은데, 몸은 멀쩡하니 창밖만 바라보며 눈물 흘리는 저 자신이 너무 아이러니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저를 도와주소서. 

하나님, 저희 조상들에게 행하셨던 일을 오늘 우리에게도 행해 주십시오. 그들을 위해 역사하신 것처럼, 오늘 우리를 위해서도 역사해 주십시오. 심판하실지라도 주님의 자비와 긍휼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주께서는 분명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세상은 아버지의 얼굴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 하시고 늘 주님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게 하소서. 

은혜 받은 자로서 마땅히 행할 바를 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순간들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52.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도 구원받은 자로 살아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자격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내 평생 그리고 매 순간 누리며 살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또한 매일 죄 죽임의 경험을 통해 내 자아를 죽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드러나는 자녀로 온전케 되기를 소망하오니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현재를 살아가는 저희들이 통과해 나가는 많은 일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굳건한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기를 원합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일에 박신일 목사님을 통해서 들려주시는 말씀으로 저희가 모두 다시 회심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행하고 있는 모든 선교사님과 그 가정을 지켜주시고, 울타리 밖에 있는 영혼들이 복음에 반응하며 하나님께 나오는 사역의 현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우리의 다음 세대를 진리로 통치하여 주실 것을 믿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51.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육신의 눈을 뜨게 하시고 이 땅에서의 하루를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저희는 모두 이 땅에서의 시한부 인생을 살아갑니다. 언제 주님이 부르실지 모르니…. 하루를 살아도 이 땅이 아닌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주님의 기쁨이 되는 모습으로 사는 저희들 되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매 순간 저희의 삶 속에 주님과 함께함을 경험하게 하시고, 그리하여 감사와 찬양이 흘러나오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어둡고 혼란한 세상을 전능하신 주님과 함께하니 두려울 것 없다는 참 고백이 나오는 오늘과 우리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만물의 주인 되시고 저희 삶을 주관하시는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50.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 덕분에 오늘 하루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온 세계의 수많은 사람이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가운데 저희를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더욱 믿음이 성장하고 곤고해지기를 바라며, 아울러 주위에도 주님의 자녀로서 바람직한 모습을 보이고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49.

사랑의 하나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 안에 거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을 돌아볼 때 정말 주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넘어질 뻔할 때가 있었습니다. 

때때마나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사랑하심을 받고 있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을 모두가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모두가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세상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통치하시는 분임을 모두가 알게 하옵소서. 

언제까지 우리가 모이는 걸 두려워하고, 몇 명의 확진자와 몇 명의 죽음이 뉴스 앞머리를 차지해야겠습니까. 

주여 이 땅을 불쌍히 여기시고 능력의 팔을 들어주시옵소서. 

많은 주의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을 몰라 기도조차 하지 못하는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그 마음을 헤아려 주시옵소서. 

온 땅이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48.

인자하신 사랑의 주님, Covid-19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분들이 많습니다. 고난 속에도 주님을 찾고 알아가는 저희가 되도록 도와주시고, 사람은 약하나 주님 앞에 절대 미련한 사람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가정마다 힘든 일 어루만져 주시고, 저희가 어려움에도 먼저 감사함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47.

아버지! 예레미야와 아삽의 고백이 저희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오로지 높으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늘 넘치는 은혜로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당장 불편한 부분들이 아닌, 주께서 행하셨고 또 행하실 놀라운 일들을 하나하나 다시 곱씹어 먹으며 주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46.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 

오직 주 하나님만 바라보고 따라가겠습니다. 늘 주의 말씀 의지하며 믿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45.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여호와여 내 소시의 죄와 허물을 기억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을 인하여 하옵소서. 

하나님은 나의 돕는 자시라 주께서 내 생명을 붙드는 자와 함께 하시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44.

주님, 찬양의 고백처럼… 주님, 저는 연약합니다…. 그래서 매일 완전하신 주님이 필요합니다. 세상과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제가 저 자신을 바라보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제 부족한 자신을 보지 않고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부족한 입술로 고백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43.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니, 그분 말씀하실 때까지 기다리리라. 

내게 필요한 모든 것 그분에게서 오니 어찌 기다리지 않으랴! 그분은 내 발밑의 견고한 바위, 내 영혼이 숨 쉴 공간 난공불락의 성채이시니 내가 평생토록 든든하다. 

하나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만이 저희의 피난처이심을 고백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들에 급급해하며 구하지 않게 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고 동참하며 오늘 하루도 헛되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힘든 시간이 오래 지속되고 있습니다. 저희 맘까지 멀어지지 않도록 주님의 따뜻함으로 안아주시고, 이럴 때일수록 더욱 힘을 모아 더 높이 더 깊이 나아가도록 노력하는 저희가 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그늘 안에 피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늘 보호하여 주시고, 특히 날마다 등교하는 어린아이들을 오늘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늘 그러셨듯이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하는 저희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오늘 아침 자욱한 안개가 이 세상을 덮듯이 저희 몸과 맘이 주님으로 덮이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가령 저희가 잘못할지라도 부족한 저희 모습을 바라보지 마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보혈로 저희를 씻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나의 예수님, 오로지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42.

온 세상의 창조주이시고 시작이시듯, 마지막까지 함께하시고 우리가 영화롭게 되는 그날 우리로 인하여 기뻐하실 하나님, 그 이름을 높이고 찬양합니다. 

그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자녀 됨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잘났다는 듯이 우리의 얕은 지식과 경험에 많은 것을 의존하고, 사람을 통해 나를 평가하는 어리석고 미련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한없이 부족하여 실수와 실패의 거듭으로 낙담하는 우리를 책망하지 않으시고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눈을 들어 주님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영은 소생되고 우린 세상을 이기고 살아갈 힘을 얻을 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구하며, 주님이 일하심을 경험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그 사랑을 감히 상상할 수도 없지만, 우리가 자녀를 사랑하는 것 그 이상의 크고 깊은 사랑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매 순간 그 사랑에 힘입어 살아가게 하옵소서. 

부담스러운 거룩한 삶이 아니라, 감사와 기쁨과 기대로 인해 기꺼이 살아가는 성화의 삶이 되게 성령님 함께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41.

내 영혼아,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여라!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께서 주신 복을 하나도 잊지 마라! 모든 피조물아,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하나님께 지음 받은 만물들과 모든 이들아, 그분을 찬양하여라. 

하나님, 다윗의 고백이 저희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말씀 그대로 살아가는 저희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침마다 일어나면 목마른 목을 추기고 고픈 배를 채우지만, 혹시라도 말라비틀어져 이젠 죽어가는 영혼은 느끼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아닙니까. 먹고 마시지 않으면 육신이 죽듯이 영혼의 갈망 또한 느끼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든든히 채우게 하소서. 이 세상이 아닌 오로지 주님으로 가득 채우게 하시고, 그 어떠한 빈틈도 허락하지 않는 주님의 자녀되기 원합니다. 머리로는 잘 알지만 육신이 게으르고 연약한 저희를 그 누구보다 잘 아시는 아버지,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러나 하나님, 거기서 끝나지 않고 늘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훈련하며 주님을 닮아가는 과정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을 믿는 그 믿음이 늘 입술에만 발린 말들이 아니라, 그 말씀을 살아내는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소서. 

오늘 저희를 향한 아버지의 뜻은 무엇입니까. 저희가 어떤 말을 하길 원하시며 어떻게 살아내길 원하십니까. 늘 여쭤보며 살겠습니다. 간혹 저희가 잘못하더라도 주님의 긍휼로 저희를 덮어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때'를 바라봅니다. 그 '때'가 이를 때까지 오로지 믿음과 신뢰와 사랑으로 살아가는 저희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40.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의 삶을 사는 저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39.

하나님 아버지! 

만물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피조물 된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과 저희를 지으시고, 저희의 생사를 주관하시며 저희의 머리카락 개수까지 세고 계신 주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걱정과 근심과 염려와 욕심으로 인해 유혹에 빠지고, 또 넘어지고 죄를 짓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이 연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저희를 성령 충만하게 하여 주시고, 믿음이 더욱 단단해져서 어디를 가든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다니엘과 세친구처럼,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말씀만 붙들고 살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포기하지 않으시듯, 저희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주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의 모습으로 이 어려운 세상을 이겨내기를 원합니다. 또한, 그 세상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전하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저희 삶 속에서 주님이 저희를 통하여 이루시기 원하는 뜻을 저희가 깨닫게 하시고 저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동일하게 변치 않고 사랑하여주시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38.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 은혜 가운데 오늘 하루도 잘 보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 있습니다. 육체적 안전과 건강도 중요하지만,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흔들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이 상하고 불안한 사람들과 항상 함께해주시고, 오히려 이럴 때 하나님 말씀으로 위안을 받고 하나님과 더욱 교제할 수 있는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37.

하나님 오늘을 마무리하며 하루를 돌아볼 때 매 순간 주님의 은혜 안에 거했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뜻하지 않은 일로, 세상도 삶의 방식도 관계도 조금씩 바뀌어 갑니다. 

지금의 이 어려운 시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행하실 새로운 일들을 원하고 기대합니다. 저희 영을 깨워 주셔서 보게 하시고 동참하게 하옵소서. 

 

상황만을 탓하며 더 이상 안주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말씀에 비추어 나를 돌아보아 주님 앞에 온전한 예배자로 서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각 가정을 다스리시어, 가정마다 예배와 기도와 찬양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을 살려주시옵소서. 

우리 모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고 성령의 검 말씀의 검을 들고 또 허락되는 하루를 분투하며 승리할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을 의지하고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36.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주안에서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오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며 주님 주신 가족과 쉴 수 있는 집이 있는 것에 감사하며, 다만 이 땅의 집만이 아닌 영원한 아버지의 집이 우리에게 예비되어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자녀가 절대로 될 수 없는 죄인인 저를 예수님의 핏값으로 사셔서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는데 자꾸 죄의 노예가 되어 넘어집니다. 알면서도 넘어져 행하는 죄, 영적으로 어두워져서 죄인지도 인식하지 못하고 행하는 나의 죄, 이 모든 죄로 인해 주님 앞에 나아가지 못하고 숨어있는 아담의 모습이 바로 저인 것을 고백합니다. 주의 보혈의 능력으로 매일의 죄에서 승리하게 하셔서, 날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게 하여 주세요. 

특별히 우리의 자녀들이 이 세대를 본받지 아니하고, 완전하시고 진리 되신 주님 한 분만을 섬기는 아이들로 자라나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또 부모 된 자로서 이 아이들을 위하여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기를 게으르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릴 사랑하여 우릴 위해 십자가에 친히 못 막히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35.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새날을 맞이하며 깨끗한 공기 마시는 것, 그 어느 것 하나 당연한 게 없는 감사의 제목임을 깨닫습니다. 

때에 따라 계절을 바꿔 주시는 하나님, 저희가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보며 아버지의 모습을 느끼고 배우게 하시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낙엽이 쌓이고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다시 새싹이 돋듯이, 코로나로 인해 지금 신음하고 있는 이 세상이 그 어두움을 통과하고 봄을 맞이할 땐 저희가 모두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게 하시고, 오로지 하나님만이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주이시며 높임을 받기에 합당하심을 저희가 모두 찬양하며 주님께 돌아가게 하소서. 

‘언젠가는 이 모든 게 지나가겠지...’ 하는 그런 피동적인 생각이 아니라, 애써 기도하고 부르짖으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애굽에서 친히 하나님의 백성을 안으시고 광야에 길을 내신 하나님, 언제나 그렇듯이 저희 인생에 저희가 의지하고 믿을 분은 오로지 주님 한 분이심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면 지금이라도 이 고난을 멈추어 주소서. 그러나 아직 주님의 때가 아니라면 저희가 그때를 믿음으로 기다리며 이 어두운 터널을 부끄럽지 않게 잘 통과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저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것들, 주님을 노엽게 해드렸던 그 모든 죄악들, 이 시간 함께 중보기도 하는 세계 방방곡곡의 그리스도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화내기를 더디 하시며 언제나 자비로우셔서 저희가 달려가기 전에 미리 와서 안아 주시는 아버지, 주님은 늘 그런 분이셨습니다. 저희를 불쌍히 여겨서라기보다 하나님의 그 이름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주십시오. 그리하여 만방이 하나님을 알게 하소서. 

어린아이들과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을 특별히 보호하여 주시고 그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 힘써 돌아가자’ 힘을 다해 외치는 저희들 되게 하소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저희들을 위하여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 그 놀라운 사랑을 말로만이 아닌 온몸으로 느끼게 하시고 그 사랑이 저희 삶을 변화시키며 무엇보다도 그 사랑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게 하소서.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아 주시고, 영원하신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34.

주님! 이런 상황이 오기 전엔 내가 주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줄 알았습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순종할 줄 아는 제자인 줄 알았습니다. 

주님 부르시면 젤 먼저 달려가 1번에 설 줄 알았습니다. 

주님! 회개하고 다시 주님 앞에 마음을 정리합니다. 

눈앞의 상황이 나아지진 않지만, 힘들고 어려운 마음을 그냥 포기하듯 내버려 두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고 조용히 주님을 불러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33.

사랑의 하나님, 언제나 변함없으신 그 신실하신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하나님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 그곳에서 주의 나라가 임하여 주의 주권이 회복되고 많은 사람이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더 많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가 아닌 ‘하나님’이 주어가 되는 능력 있는 말을 하게 하시고, 나의 마음과 생각이 ‘나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뀔 때 비로소 나를 생명 가운데 살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줄로 믿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32.

팬데믹 기간이 길어지고 내일을 알 수 없는 기가 막힌 오늘을 살아가고 있어도,

시시로 의지하고 마음을 토 할 수 있는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셔서 감사합니다.

한해를 돌아보고 감사하는 일들을 올려드리면서 추수 감사주간을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도들이 얼굴과 얼굴로 대면하며 예배드리지 못해도,

있는 곳에서 아버지께 감사 찬양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서 무명하고 힘없는 자들이 회개하며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아버지의 주권으로 곧 Covid-19을 물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죄과를 알게 하셨사오니 스스로 겸비하여 악한 길에서 떠나 아버지의 얼굴을 구하옵나이다.

우리에게 인자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31.

신실하신 하나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성전에서 예배드리지 못한지 반년이 넘어서 올 한 해가 이렇게 지나가나 봅니다.

아직도 노멀하지 않은 일상이 실감 나지 않습니다. 성전에 모여 예배할 때마다 부어 주시던 은혜가 그립습니다.

팬더믹 기간에도 만나와 메추라기를 공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늘과 부추 없이 살아가는 광야의 삶에서 불평하지 않고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죄악을 참을 수 없으셔서 진노의 잔을 부으시는 것인지, 성경에 나오는 종말의 때에 일어 나는 환난이 닥쳐오는 것인지 저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긍휼과 사랑으로 오래 참으시는 아버지께 간구합니다. 아직도 바벨론의 포도주에 취해 있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담대함을 주셔서, 두려워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 안에 들어와서 전능자의 그늘에 쉬라고  외치게 하옵소서. 이 땅에 부흥을 주옵소서!

여러 민족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전도하고 말씀이 선포되는 일이 곳곳에서 일어나게 하옵소서. 웨일즈나 아주사 거리의 부흥, 평양의 대부흥처럼 써리, 뉴웨스민스터, 벤쿠버, 버나비, 랭리에도 하나님의 영광의 물결이 도시를 덮는 것을 목도하게 하옵소서.

 

역사를 통치하시는 하나님!

회개와 각성이 교회마다 일어나게 하시고, 무디어진 우리의 영이 깨어 나서 하나님 앞에 참회하는 자리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도시의 죄악을 내가 지고 중보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재정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공급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코로나바이러스로 병든 이 세상이 하나님의 때에 고쳐질 줄 믿습니다.  그러나 이 혼란의 시기가 속히 지나고 평안한 일상의

자리로 돌아가도록 하나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능력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30.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말씀 한마디로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 지금 저희에게 하나님의 빛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빛을 채워주셔서, 우리의 어두운 삶 속에 빛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말에 빛을 채워주셔서, 우리의 말속에 예수님을 담아 사람을 살리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눈을 밝히시사, 하나님 말씀 안에 있는 빛을 찾아내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가는 자리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그 안에 있는 어두움이 사라지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말을 할 때마다 상처를 주는 자들이 아니라, 모든 어두움이 물러나고 상처를 치유하는 자로서 서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그 일들이 먼저 우리의 가정 안에서 시작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간이 사람을 만듭니다. 매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으로 인해 우리 가정이 빛으로 가득 차게 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으로 우리의 가정을,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의 사람과 빛의 자녀로 만드는 부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일, 주의 날에 이 일들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며,

이 모든 말씀 우리의 선한 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9.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를 보내시고, 우리를 부르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만연한 죄악으로 인하여 오늘의 이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의 잘못으로 오늘의 이 팬더믹이 온 세상을 덮고 있습니다.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잠잠한 오늘의 이 상황 속에, 우리의 죄가 너무도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서로 거리를 두어야 하는 이 상황 속에서, 우리의 인생 가운데 더 가까이해야 할 것과 멀리해야 할 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이 오묘한 창조의 질서를 파괴했으며, 우리의 욕망만을 채우는 데만 집중했습니다.

우리 마음을 지배하는 많은 우상 속에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의 죄악 용서하소서.

이 땅 고쳐 주소서"를 부르짖고 또 부르짖나이다.

 

다시 평범해진 일상으로 돌아가서 같은 죄를 반복하는 것 보다, 이 팬더믹을 통하여 믿음의 기초를 다시 세우게 하소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불이 일어나 우리의 믿음이 굳건히 서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슴속에 진정한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주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28.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은혜에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온통 세상이 두려움과 염려로 불안해합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기성세대가 하나님 아버지께 범한 죄악으로 인하여 자녀 세대가 함께 고통을 당하고 있사오니

이들을 위해서라도 속히 이 전염병을 고쳐 주옵소서.

자녀세대는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7.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웠던 이 땅은 병들어 가고 있고 주님께 지음 받은 우리들은 그 지으신 목적과 뜻을 외면하며

주님 없는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아버지, 무지한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이 순간, 주님의 자비와 긍휼만을 구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소망임을 알기에 우리에겐 주님만이 필요합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주님의 진노와 뜻을 돌이키시고 온 세계로 퍼져 있는 코로나로부터 해방시켜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곳곳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데도 처음에 품었던 안타까운 심정은 점차 사라지고 

이제는 우리의 마음이 굳어져 가고 있음을 봅니다. 

긍휼을 잊은 백성에겐 심판만이 있으리라 말씀하신 주님, 

우리에게 아버지의 긍휼한 마음을 주시어 심판을 이기게 하옵소서.

또한, 이 시기를 지나며 주님과 더욱 깊어지는 관계로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지고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길 소망하며

어느곳에 있던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예배하는 참 예배자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6.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높이 찬양합니다.

Covid-19으로 어렵고 힘든 나날의 연속에서 가진 것에 감사하며 나눌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셀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세상 것이 아니라 주님의 공급하심을 감사하게 하소서.

경건의 모양을 쫓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 여호와를 찬양케 하소서.

교우 모두가 매일의 말씀과 기도가 풍성하게 하소서.

영원히 우리와 동행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5.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능력의 하나님,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지금 Covid-19이 사탄과 같이 세상 곳곳에 퍼지어 우리에게 두려움과 고난을 주고 있지만, 

우리의 구원자이시고 전지전능한 주님의 은혜로 이 모든 것이 깨끗이 치유될 것을 확신합니다. 

Covid-19으로 예전과 같이 교회에서의 예배드림은 힘들어졌지만, 

온라인 예배로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예배에 참석할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바라옵기는 이 온라인 예배에서도 성령님의 동행하심으로 은혜 충만한 예배가 이루어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건강과 물질 등의 고난을 받는 사람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하루속히 이 시련을 벗어나 우리의 몸과 마음이 회복되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우리 믿음의 성도들이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주님이 주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어디를 가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고 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실 줄 믿사오며, 우리의 왕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4.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즉시 응답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지금 우리는 Covid-19으로 온 세계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손길만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질서를 반역하면서 한껏 높아지려는 교만한  죄악의 자리에서 떠나 회개하오니, 

무명한 자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옵소서. 

주의 목전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음을 고백 합니다.  

멈춘 일상의 자리에서 우리 아버지께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한량없으신 은혜로 우리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쁘게 예배드리고, 

찬송과 영광 올리는 날을 고대합니다. 

이날이 언제인지 몰라도 낙심하지 않고 더 간절히 아버지의 얼굴을 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3.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은 끊임없이 우리의 인생 가운데 코비드 전이나 후나 계속되어왔습니다. 그런데도 저희들은 상황과 환경에 따라 시시때때로 고멜과 같이 하염없이 부어지는 그 사랑을 외면하고, 그 사랑을 전혀 못 받은 자처럼 세상속에서 공허하고 허무한 다른 만족을 찾아 헤맬 때가 너무나 많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하나님, 지금 이 시간에 고멜과 같은 저희에게 하나님의 긍휼 속에서 아직도 쉬지 않고 부어지는 세밀한 사랑을 저희가 눈을 열어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손을 꼭 잡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고멜과 같던 저희들이 룻과 같이 하나님만 의지하여, 저 자신뿐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소망을 주고 하나님을 보여주는 자로 서게 하여 주옵소서. 매일매일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함으로 항상 기뻐하여, 세상속에서 하나님께만 영광 올리는 저희 되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며, 이 모든 말씀 다시 오실 우리 왕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2.

하나님아버지, 온 땅과 하늘의 주인이시며 만물의 왕이신 아버지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지금 온 세상은 stable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서 평강으로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더욱 신뢰하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신랑되신 예수님께서 더디 올새 졸며 잠들어 있는 미련한 다섯 처녀가 아닌, 등에 기름을 준비하여 진리의 말씀을 환희 밝히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슬기로운 처녀처럼,더  감사하며 더 기도에 깨어 있는 슬기로운 믿음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1.

은혜와 구원의 하나님, 

세계 곳곳에서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어지길 원합니다. 

이 땅의 회복을 위해 드려지는 모든 기도를 기억하여 주시고 하루 속히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어 세계와 열방이 코로나의 영향력에서 자유케 되는 시간이 곧 오게 하여 주옵소서 

20.

하나님 아버지 

또 새롭게 한 주가 시작됩니다 

오늘은 유난히 맑은 가을 하늘과  

따뜻한 햇살,깨끗한 공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Covid 19으로 우리의 일상이 달라진지 벌써 7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아직도 언제 우리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는 불확실함과 두려움 가운데 살고 있지만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9.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고

하나님이 나에게 명을 주어 보내셨고

그 명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과정이 인생의 과정이며

찾아낸 명을 순간순간마다 살아내는 것이 인생이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명확하십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주신 사람으로 여기고

그 사람들에게 당신을 선물로 소개하는 것이 나에게 주신 명으로 여겨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바로 그 마음을 품고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소중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주신 사람이니까요.

‘내가 저 사람에게 어떤 선물이 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으로 사는 것이 인생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의 존재에 관해 물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나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지금 내게 뭔가를 명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내 속에 숨을 불어넣기 때문에 내가 지금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살라는 명령을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어느 목사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명령을 쫓아 내가 선물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처럼, 성령이 이끄는 삶을 또한 살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8.

God,

Bless our homes.

Inspire our hearts and minds so that we'll be able to turn our homes into your kingdom.

We need your inspiration each and every day to do this.

So we look to you, God.

This we ask in your Son's mighty name.

17.

-셀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 셀이 이런 셀 되게 하옵소서.

먼저 예배 가운데 성령님의 터치하심을 경험하는 셀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 이야기들이 예배보다 먼저가 되지 않게 하시며, 세상 근심들로 인해 예배가 소홀해지지 않게 하옵소서.

‘기도할게요.’라고 말만 하고 잊어버리는 셀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전심으로 중보 할 수 있는 셀이 되게 하옵소서.

서로 돌아보아 사랑의 수고를 행하는 믿음의 실력이 있는 셀이 되게 하옵소서.

고여있는 썩은 물이 아니라, 성령 충만함으로 맑은 물이 흘러넘치는 셀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의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성도 간의 깊은 교제가 있는 셀이 되게 하옵소서.

셀리더가 하나님 앞에 사명감을 회복하게 하시고, 무엇이 셀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명철을 주옵소서.

코로나 시대를 지나며 더욱더 서로의 안부 묻기에 열심 있는 셀이 되게 하옵소서.

몸 된 교회 목회자들과 교사들, 모든 예배를 돕는 손길들을 위해 기도하는 셀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복음 들고 산을 넘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가 있는 셀이 되게 하옵소서.

 

주여! 주여! 주여!

믿음 지켜내기가 너무도 힘이 들고 무엇이 진리인지 가짜인지 분별하기 어려운 이 시대에 든든히 서 있기가 어렵습니다.

외롭습니다. 외로운 이 믿음의 길에 예수님을 붙든 그 손으로 셀원들이 서로 붙잡아 한 성령으로 충만케 되어 서로 격려하게 하옵소서.

믿음 있는 척, 기도 잘하는 척, 말씀 아는 척하는 우리의 교만함을 벗어버리고, 우리의 속사람을 낱낱이 아시는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셀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6.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지금 혼돈 가운데 있습니다.

'빛이 있으라'  말씀하심으로 혼돈을 질서로 바꾸신 하나님의 그 말씀이 이 땅 가운데 선포되기를 기다립니다.

답답함과 두려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이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소리 없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겉으로 아직 괜찮아 보이지만 속에는 신음소리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언젠가는 해결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우리의 주인처럼 행세하고 있습니다.

긍휼의 하나님, 우리가 멈추어 서서 주님을 바라보게 해 주십시오.

바디매오가 부르짖을 때 들어주셨던 주님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저희가 주님을 이렇게 부르게 해 주십시오.

간절히 기도하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만이 이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실 한 분이심을 믿는 믿음 위에 서게 해 주십시오.

이 믿음이 고난의 때만이 아니라 매일 일상에서 고백 되는 저희들의 거짓없는 믿음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오셔서 저희들을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5.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학생들이 개학하면서 Covid-19이 더욱 심해진다는 뉴스를 듣습니다. 우리들의 일상이 우울해지는 날들은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난이 길어지는데도 교만한 마음, 악한길로 치닫는 우리의 발걸음, 함부로 말하는 무례한 언어들,

회개치 않는 완악함이 그치질 않습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주님께서는, 환난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더욱 바라며 긍휼히 여겨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려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사오니, 

이  말씀 굳게 붙잡고 기도합니다.

이 무명한 자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이 땅의 전염병에서 자유케 하여 주옵소서 .

주님의 이름을 두신 성전에서 온 성도가 함께 모여 맘껏 예배드리고 찬송 부르며 서로 얼싸안는 기쁨의 날을 고대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4.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따뜻했던 여름날의 햇살도 감사하고 가을날의 빗줄기도 감사합니다.

Covie-19으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고난의 시간도 감사합니다.

이 시련을 통해 우리의 숨겨진 상처와 죄들이 낱낱이 드러나게 하시고,

진정한 회개로 치유받고 깨끗함을 받게 하소서.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빼앗겼던 나의 눈을 주께로 돌이켜 아버지의 뜻을 분별하고 행하는 삶으로
인도해 주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3.

하나님 아버지~!

사람이 무엇이든 만들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 같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자리를 탐하며 살았던 교만을 용서하여 주소서.

이 기간에 겸손히 주님을 바라보며 주의 은혜와 자비를 구하는 저희 되길 원합니다.

12.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권능에 힘입어 기도의 자리에 섰습니다.

새로워진 우리의 일상과 점점 메말라가는 우리의 심령에 은혜의 단비를 부어 주옵소서.

무엇보다 온 성도가 대면하여 함께 찬양하며 한 목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는 예배를 다시 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역사를 이루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뿐 이오니,

주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감사함으로 구하오니, 주여 이 기도를 받아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1.

항상 우리를 경책 하지 않으시고 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동에서 서가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멀리 옮겨주옵소서.

Covid-19으로 온 인생들이 하나님 아버지께 지은 죄를 고백하며 용서를 간절히 구합니다.

이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진노를 거두어주옵소서.

이러한 어려움 가운데도 피할 길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웃과 대면의 기회가 적어진 때입니다. 그러나 이 때를 통해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더욱 구하고 찾기에 갈급함을 주셨고, 오히려 내 영혼을 만족게 하시며 삭막한 것 같은 현실에서도 물댄동산 같은 나날을 맞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노를 거두실 날을 기대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0.

Covid-19기간 동안, 우리가 죄 가운데서 돌아서기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내 안에 녹슨 가마처럼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죄들을 보게 하시고, 회개하며 주님과 더욱 가까이 만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9.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 서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Covid-19에 관한 소식은 오늘도 희망적이지 않지만,
우리의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확신하고 순종하며 기도의 무릎을 꿇습니다.
오랜 시간 헌신적으로 애쓰고 있는 의료진의 손길들을 기억하시어 영과 육의 강건함을 더하여 주시고,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의 아픔으로 슬픔을 당한 주의 백성들을 위로하고 힘주시옵소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어 위로하고 중보하며 도울 수 있는 저희들 되기 소원합니다. 그런 순종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이웃과 가족에게 흘러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8.

주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길 원합니다.
악하고 병든 이 세상 가운데서 주님의 자녀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이 땅을 고쳐주소서~ !

7.

하나님께서는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음을 말씀하셨지요

이 세상과 인간의 악함을 전염병으로 벌하시며 일깨우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교만함으로 지금 우리가 고난받는 것은 당연하옵고 변명할 여지도 없음을 고백하옵니다.

우리의 죄악으로 부르짖는 기도 소리 들어주시고 우리의 뜨거운 회개의 눈물을 보아 주옵소서.

진노 중에도 긍휼을 베푸시어 화를 거두시고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신 이 땅을 고쳐 주옵소서 .

우리가 일상으로 돌아와서 정결하고 거룩함으로 하나님께 맘껏 예배드리고 하나님만 찬송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6.

하나님,

우리는 지금 두렵습니다.

그러나 질병으로 인한 두려움 보다, 이 시간이 우리의 몸과 영혼을 능히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믿음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더 깊어지는 시간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우리는 단절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는 매일 연결되어 있게 하옵소서.

그 안에서 세상의 회복이 일어나도록 하나님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5.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난 중에도 우리가 낙심할 수 없는 것은 주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중보해 주시는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온 성도가 한 마음으로 부르짖어 외치는 우리의 간구를 들어 주시사 Covid-19으로 인해 신음하는 이 땅을 고쳐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4.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 지어다 (벧전1:1-2)
 

인생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베드로는 이 편지를 고난의 한 가운데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쓰고 있습니다.

이들이 처한 상황은 무서울 정도였지만 그는 낙관적인 언어로 그들의 감정을 위로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의 환경을 초월하여 하늘의 소망과 부르심을 바라볼 수 있게 말씀으로 돕고 있습니다.

주님,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협과 두려움 속에서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모든 것을 다스리고 계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이 살아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하늘의 소망을 이 땅에서 누리도록 하는 생명의 시간이 될것을 믿습니다.

예배의 소중함을 지키며 고난 가운데 베드로의 편지처럼 은혜와 평강이 각 가정마다 임하게 하옵소서.

많은 사람들이 병들었고 이미 죽어 슬픔을 당한 가정들이 세계 각처에 울고 있습니다.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베푸시는

주님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름없는 저희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시사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닿는

은총이 있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 새로운 길을 열어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간절히 부르짖사오니 이고통의 시간에서 이 세상을 건져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3.

남편의 자가격리 3일째입니다. 지금껏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지만, 제가 아는 사람 중에 Covid-19 양성 결과를 받았다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조금은 느슨하고 해이해져 있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무너질 만큼 무서운 속도로 번지고 있는 전염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주변을 돌아봐도

실제 투병기를 들은 적은 없어서, 염려와 두려움은 있을지언정 제대로 실감하지 못했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남편이 방문을 열고 나온 방에서 훅 끼치는 알코올향이 그동안 무지하고 느슨했던 정신을 확 깨우는 기분이었습니다. 처음 남편이 전화로 자가 격리 얘기를 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남편을 탓하고 알지도 못하는 동료를

원망하기 바빴습니다. 남편의 격리생활 3일째를 맞는 지금은,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 임하여 모든 이들이 평안과 건강을

누리기를 소망하는 마음뿐입니다. 남편이 자가 격리 하루가 지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던 직장동료에 대해서 그러더군요.

자신이 보건소에서 온 전화를 받으며 문진에 답하는 동안, 확진자가 누구인지는 물어봤어도 그 사람의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물어볼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고요. 물론 누구인지 알려주진 않았다더군요. 잘 알지도 못하는

많은 사람으로부터 원망까지 듣고 있을 그 동료를 생각하니, 정말 내 안에 선한 것이 하나 없는 이기적인 모습만

보게 됩니다. 그도 누군가의 소중한 남편이고 아버지이며 자식일 텐데.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마음이 무너지는데,

아무쪼록 상태가 위중하지 않기만을 기도합니다. '나만 아니면 돼'라는 생각으로 살아온 부끄러운 모습들이 방울방울 져

내립니다. 전염병으로 죽은 이들은 가족들과의 마지막 이별조차도 허락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죽음과 준비되지 않은 이별로 인해 남은 가족들은 평생을 가슴에 응어리를 안고 살아야겠지요. 천국 소망조차 없는 이들에게 영원한 육체의 이별이란 허망함이란 단어로도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공허하고 허무한 것일 테지요.

이번 팬더믹으로 인해 이미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 가슴에 묻은 이들을 위해, 현재도 위중함으로 병상에 있는 이들을

위해, 혹시나 모를 감염으로 두려움과 염려를 안고 있을 모든 자가격리자들을 위해, 병상에 있는 가족이나 자가격리자를

돌보는 손길들을 위해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기도뿐임을 고백합니다. 힘들고 아픈 시간이지만 이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주님을 믿는다고 하나 신뢰하지 못한 이들이 주님과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위로와 회복, 평안함이 저희 모두에게 동일하게 내려지기를 바라오며, 이 시간을 이끄시고 운행하시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합니다. 함께 얼굴을 맞대고 식탁에 둘러앉아 먹을 수 있는 가족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지금껏 주신 평범한 일상들이 감사하고, 그저 무심하게 흘려보낸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새삼 깨닫게 해주신

이 상황도 감사합니다. 구름이 잔뜩 끼고 천둥 번개가 치고 홍수가 날 만큼 비가 내려도 우리에겐 약속의 무지개가

있으니 그 언약을 붙잡고 오늘을, 이 시간을 견뎌냅니다. 주님의 때가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어떤 모습으로든 우리를

싸매시고 회복하게 하시는 주님의 때가 올 것을 신뢰합니다. 그때가 이를 때까지 모든 염려와 두려움이 우리를 이기지

못하도록 주님의 평안을 저희에게 허락하시고, 주님을 온전히 붙드는 믿음을 저희에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 아침을 허락하여 주셔서 주께 기도의 자리에 서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금 하나님의 백성들이 고통과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Covid-19으로 인해 우리의 평범했던 일상이 어려워졌고, 예배조차 성전에서 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부르짖고 애통해하는 우리 마음과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루빨리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또한 Covid-19으로 힘들어하며 고통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임하길 간절히 바라며,

함께 하실 주님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늘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우리의 필요한 모든 것을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의 안전을 허락하여 주시고, 주안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사오며,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부르짖나이다,

인류의 욕심이, 우리의 잘못이 Covid -19의 팬더믹을 가져 왔고,

평범한 일상을 잃어 버렸습니다.

고통가운데 낙심해 하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진노 중에서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

하나님!!

백신과 치료제가 속히 개발되어 ,

온라인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닌,

성전에 모여 두손들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의 예배를 올려 드릴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